항공권 예약 시 성명 입력 및 변경 관련 안내입니다. 성명 입력의 경우 여권에 기재된 정확한 영문명은 알파벳으로 입력합니다. 이때, 띄어쓰기, 하이픈(-) 등 기호를 제외한 알파벳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성명 변경의 경우, 개명 등으로 증빙서류를 필요로 하는 경우 항공사 규정에 따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발권 후 성명 변경은 불가합니다. 여권(신분)에 기재된 영문명을 정확하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내용은 항공사 마다 영문 및 성별 변경이 절대 불가하여 환불 후 재예약 및 발권 등의 규정이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항공권 결제 및 발권 후 탑승하지 못했을 때 처리 여부는 항공사 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대한항공으로 예를 들면, 항공권 소지자가 항공편 출발 이전까지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 수속 후 탑승하지 않은 경우 예약부도위약금이 부과되며, 출국장 입장 후 자발적으로 탑승을 취소하시는 경우에는 예약부도위약금이 할증되어 부과됩니다. 또한, 예약부도 이후 재발행 또는 환불 시 재발행 수수료 및 환불 위약금은 별도로 부과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제 전이라면 예약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용하시고자 하는 날짜/시간 등 좌석 상황에 따라 요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제 및 발권이 진행된 경우, 항공권(또는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경우엔 변경을,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엔 환불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한번 발행된 항공권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합니다. 항공권에 관한 모든 권한은 ′Passenger Name′란에 명시된 승객에게만 주어집니다.

항공권 조건 또는 항공사가 규정한 결제 시한을 확인 후 연장이 가능한 경우에만 연장해 드립니다. 연장을 한 경우라도 항공사 사정에 의해 결제시한은 단축될 수 있으며, 결제 요청 시간 외 변경된 경우 해당 예약은 취소됩니다. 근무시간 외 변경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 당사는 공지의 의무 외 책임이 없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장이 불가능한 경우, 예약 취소 후 재예약을 진행해 주셔야 하오니 참고하여 주세요.

발권되지 않은 항공권 예약의 경우, 환율 및 유류할증료 변경에 따라 요금 차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변경된 요금으로 적용 후 발권 진행이 가능합니다.

공동운항(코드쉐어)은 특정 노선에 취항 중인 항공사들이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일정 비율 공유하며 동일한 항공 편명을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각각의 항공사가 자사 항공기를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운항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와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처럼 공동운항편을 이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공권 구입처와 좌석 배정 등 모든 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와 실제 탑승하게 되는 항공사는 전혀 다른 항공사의 소속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파리까지 가는 항공편 예약 시, 예약과 항공권 구매는 대한항공에서 진행하였지만,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는 에어프랑스로, 인천공항에서 체크인 하실 때 부터 에어프랑스 항공사 카운터에서 좌석 배정 등의 체크인을 진행하게 되며 에어프랑스 항공편을 탑승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여권 발급 예정의 경우, 예약 시 임의로 여권 정보를 입력하시면 발권이 가능합니다. 예)여권번호 M12345678 / 여권만료일 20241231 ※여권 갱신 또는 신규 발급 후 정확한 탑승객의 여권정보를 당사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여권정보 갱신 시 출발 72시간 전까지는 정확한 탑승객의 여권정보를 당사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출국 시 고객님의 여권정보가 누락되거나 동일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권정보 중 탑승객의 영문이름 및 성별은 발권 후 변경이 불가합니다.

특정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이용한 발권은 불가하므로, 해당 항공사로 직접 예약해주셔야 합니다.

구입하신 항공요금 규정에 따라 다르며, 연장 기간에 따라 추가 요금을 내면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남은 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한국에서 출국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현지 입국 심사 시 입국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출국일 전에 여권을 재발급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일리지 적립은 여행을 다녀오신 후에도 가능합니다. 탑승권과 항공권을 버리지 마시고 소지하시어 여행 후 해당 항공사에 요청하시면 적립 가능합니다. *단, 여행 출발 전 해당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카드가 반드시 발급되어져 있어야만 적립이 가능합니다.

기존 종이항공권(Paper Ticket) 대신 전자항공권(Electronic Ticket)으로 발급하여 고객님의 모든 여행정보가 항공사의 시스템에 보관/처리되는 서비스입니다. 고객님의 티켓정보가 항공사의 시스템에 전자문서로 보관되므로 분실의 위험이 없으며 원하시는 e-mail 등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세금(Tax)이란?> ☞기본적으로 항공료에 부가되는 세금은 인천 출발 공항이용세와 목적도시 공항이용세, 전쟁보험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또한, 항공사나 목적지에 따라 검역세, 경유세 등 추가로 포함되는 세금이 있으며, 경유지와 목적지에 따라 금액이 상이합니다. 또, 출국 전 포함되지 않고 현지 공항에서 직접 지불해야 하는 세금도 있습니다.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란?> ☞건설교통부 승인하에 각 항공사들은 여객 유류할증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유류할증료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항공유가에 대한 부담을 운임인상 대신 세금처럼 추가 요금으로 지불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국제유가가 수시로 오르고 내리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항공요금을 수시로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신설하여 1개월 단위로 인상 또는 인하된 추가 유류대를 받는 것입니다. 유류할증료는 통상 편도당 얼마씩 달러($)로 정해지는데, 각 항공사마다 할증료가 다르며, 달러로 책정된 것을 입금 당시 환율에 따른 원화로 입금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따라서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